미국에서 가장 큰 온라인 식품점인 프레시 디렉트(Fresh Direct)는 뉴욕시의 대표적인 인터넷 식품점으로, 본사 시설을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프렉시 디렉트 본사는 뉴욕주가 소유한 토지에, 뉴욕시 정부가 ‘산업 사업지구’로 지정한 곳이며 2014년에 ‘프레시 디렉트 1’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165명이 i-526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프레시 디렉트(Fresh Direct) 2’ 프로젝트는 본사 건물안에 제조, 운영, 사무 공간 225,000평방피트를 확장하는 공사입니다.